내돈내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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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 사령부 집에서 간단한 요리 만들어먹자!
안녕하세요! 송씨네 요리시간입니다> 아기반찬 몽글몽글하게 계란국 만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는 송씨네 요리교실 입니다 >< 오늘은 아기반찬으로 " 무엇을 만들어줄까? " 고민하다가 시간상 많이 소요되지 않고 오로지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맛있고 간단하게 � ju-yeon-ho-0107.tistory.com 쭈꾸미 하나 먹고 ~ 계란국 호로록 마시고 ~ 생각만 해도 궁합이 너무 딱!인 거 같아요 ㅠㅠ 항상 이야기를 하지만 요리의 완성은 무엇? 통깨!! 이거 안 뿌리고 뿌리고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아시죠?! ㅎㅎ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사람들은 시각적으로 맛있어 보이게 해야 먹었을 때에도 더 맛있게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아.. 사진 보고 있으니 한 젓가락 하고 싶어 지네요!! 이렇..
2020.09.10 -
미왕 쌀과자 입소문이 나서 .. 먹어봤어요!
안녕하세요! 송씨네 이야기입니다♥ 저는 요즘 쌀과자에 푹 ~ 빠져서 마트에서 종종 사 먹다가 큰맘 먹고 온라인으로 한 박스를 주문했어요 >
2020.07.14 -
쫀득 초코칩 저도 먹어봤어요!
안녕하세요~ 송씨네 이야기♥ 내 돈 내산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sns에서 인기를 얻었던 쫀득 초코칩 먹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 밥보다 간식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새로운 신상과자는 늘 행복한 시간이에요~ 귀여운 그림체가 그려져 있는 쫀득 초코칩에는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뽀얀 찰떡에서 초코칩 쿠키로 변하는 모습을 담고 있어요! 아기자기한 스토리도 있고 한 편의 웹툰처럼 표현한 거 같아요~ 이 제품은 땅콩을 사용한 제품과 같은 제조시설에서 제조하고 있습니다. 간혹 개수가 맞지 않거나 빈 봉지가 혼입 될 수 있으나 총중량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부정, 불량식품 신고는 국번 없이 1399! 총 내용량 240g 100g당 395Kcal 몸무게를 재는 모습도 깨알같이 표현되어 있어요~ 자매품으로 소개하는 찰떡쿠..
2020.06.18 -
풀무원 탱탱쫄면 맛나네 ♬
안녕하세요~ 송씨네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워줄 매콤 달콤한 쫄면을 먹어보려고 합니다^^ 풀무원 탱탱 비빔쫄면 맛있다! 두둥! 분홍분홍 하니 겉포장지가 다른 면 종류에 비해 이뻐 보이지 않나요? 오늘은 바로 이 쫄면을 먹어볼 거예요~ 맛도 굉장히 궁금한데 빠르게 한번 쭈~욱 살펴보고 맛있게 먹는 방법도 알려드릴게요!! 튀기지 않고 바람으로 말린 생면식감 탱탱 쫄면! 탱탱하고 쫄깃한 식감을 살렸고 무더운 여름에 시원 매콤 달달하게 즐길 수 있지요~ 그람수, 가격 123g, 4980원 (4개입, 세일가 3984원, 1개당 996원) 영양정보 435kcal, 나트륨 1180mg, 탄수화물 91g, 당류 18g, 지방 5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0.9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2020.06.16 -
우리동네 서리태콩국수 푸짐해용♥
안녕하세요~ 송씨네 이야기♡입니다^^ 무더운 여름날이 되면 항상 생각이 나게 하는 음식은 무엇일까요?! ★힌트★ 시원한 얼음 서리태 콩물 탱글탱글한 면발 얇게 채 썰어진 오이 완숙으로 삶아진 계란 맞습니다! 바로 서리태 콩국수~~ 내 돈 내산 먹어본 후기를 써 보독 하겠습니다^^ 항상 보기만 하고 지나왔던 『느티나무 칼국수 샤부샤부』 처음으로 방문해보았어요! 계단을 올라가면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음식점이에요. 다만, 요즘처럼 많은 사람들이 붙어서 식사하는 것이 불편한 분들은 방에서 드시면 되세요!! 신발을 벗지 않은 채 문턱을 넘어가면 바로 거실에 테이블 4개 있고 카운터 중심으로 방에 테이블이 2개~3개 있어요~ 국수 요리랑 샤부샤부 판매하시네요~ 메뉴도 간단하게 되어있어요! 저는 콩국수가 먹고 싶어..
2020.06.15 -
직접 사먹은 냉모밀 맛은?
안녕하세요~ 송씨네 이야기입니다^^ 저번 주에 가든 5 불가마 겸 세신 하러 오랜만에 다녀왔었는데 평일에 가니 사람들도 한산하고 편안하게 즐겼던 거 같아요♬ 물 한 컵 마시고 바로 들어가려는 찰나.. 한증막 물 뿌리는 시간이라며 2시까지 못 들어간다고 안내문에 적혀있더라고요 ㅠㅠ 이 날 모닝 브런치도 먹고 나온 상태라서 사실 배가 출출했었는데ㅋㅋ 간단하게 뭐 먹을까? 하다가 바로 옆에 식당이 있어서 훑어보고 먹어보고 싶은 음식을 선택해서 바로 주문을 했었어요!! 바로바로 제가 주문한 냉메밀=메밀소바 9000원 빠빰! 비주얼은 그럴싸 한데.. 그릇이나 굉장히 시원해 보이지 않는 느낌적인 느낌? 하.. 괜히 시켰나 하는 생각이 점점 밀려오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맛만 있으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눈으로 먼저 살..
202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