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증상 및 주의할 점 체크V

안녕하세요~ 송씨네입니다! 

 

오늘은 장염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계절 상관없이 쉽게 걸릴 수 있는

이 바이러스 장염에는,,

 

가만히 방치했다가는 큰 전쟁을 치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근본적으로 장염 증상을 살펴보고 

그에 맞는 대응을 하기 위해서

기본적인 정보들을 깨우치고 

알아보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같은 날씨에 추웠다 더웠다 할 경우,

어떤한 음식으로 인해 장염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데요!

 

그로 인해 장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염은 위장관의 염증성 질환을 말합니다.

 

장염의 감염성 원인으로는

바이러스와 세균 두 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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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성 장염에는

심한 복통과 대변에 잠혈이 나타내고

 

바이러스성 장염에는

설사, 구토, 복통, 고열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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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날씨 온도차가 심해서

평소보다 더 ~ 더욱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음식을 덜 익혀서 먹거나

싱싱하지 않은 날것을 먹을 경우

장염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장염 증상에는

최소 하루에서 최대 4일까지 증상이 

이어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데

 

보통 이런 경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회복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수분을 자주 섭취해주고 

죽 또는 소화하기 쉬운 음식으로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단, 장염에 걸렸을 때

이러한 음식들은 당분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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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품, 섬유질이 많은 채소,

발효음식, 차가운 음식, 카페인, 알코올 등

우리 몸속에 있는 장에게

기계적으로 화학적으로 주는 부분들은

피해 주셔야 합니다.

 

이 외에도 탄수화물 중

크기가 작은 당류에는 소장에서 흡수가 안되고

대장에서는 분해되어 가스를 발생시켜

장염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

유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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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장에서 잘 흡수되지 못하는 당분을

'포드 맵'이라고 불리는 데 

 

장염에 자주 걸리거나

허약한 장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이 부분을 꼭 참고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위에서 말씀드린 '포드 맵'에는

어떤 음식들이 들어가 있을까요?

 

네, 바로 발효당, 올리고당, 단당류,

당이 많이 들어간 사과, 배, 양파, 양배추 등 이 있고

 

이 음식들을 많이 먹었을 때

복통과 설사로 인해

장염에 엄청난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무시무시한 장염에 걸리게 되면

 

" 미음이나 담백한 쌀죽을 먹거나

단백질 함량이 높은 두부를 먹자! "

 

두부는 콩으로 만들어낸 음식이지만

소화가 잘 되고 기력 회복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100g당 84 kacl밖에 안 되는

영양 많은 두부에는

밭에는 나는 쇠고기 인 콩으로

만들어진 음식이라고 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포화지방산 대신 식물성 지방이 들어 있고

먹기 편해서 조리법도 간단하고

드레싱과 채소에 곁들어서 먹어주면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입니다.

 

 

 

 

 

 

 

 

어린아이들이 아플 때 수시로 먹여주는

보리차에도 장염에 좋은 음식입니다.

 

겉보리를 볶아 물에 끓인 것입니다.

보리차는 우리가 마시는 음료? 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어요!

 

소장, 대장 등이 약하거나 

냉한 아이가 토했을 때, 설사했을 때 

보리차를 먹어주면 보리에 함유되어 있는

섬유질이 장운동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또한 하루에 보리차를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신진대사와 변비 및 노폐물 분비에도 촉진하고

기름기 제거,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설사로 인해 탈수 현상을 나타내는 것을 막아주고

따뜻한 물로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미 알고 있는 거짓 정보에 대한

매실, 바나나 , 양배추 검색이 많이 되는데

이러한 과일과 채소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서

오히려 장염에 머무르게 됩니다.

 

 

하지만 매실 차제로만 봤을 때에는

맛이 시고 독이 없으며

기를 내려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면서

갈증 및 설사를 멈추게 도와주고 

근육과 맥박이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약재로 많이 사용하는 매실에는

알칼리 식품으로 알려져 있고 

탁월한 해독장용, 간 기능의 회복

빈혈과 변비에 좋은 음식입니다.

 

 

 

 

 

 

 

장염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하루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살을 빼기 위해서, 체중감량을 하기 위해서,

식사를 거르시거나, 영양소가 골고루 섭취가 안된다면 

몸이 허약해져서 바이러스균에

쉽게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있어야 걸리지 않기 때문에

꼭! 맛있게 차려서 드시는 것이 좋고

과일이나 채소를 먹을 때에는

한 번에 다 먹는 것보다 

조절을 해서 먹어야 합니다.

 

또한 카페인이 많이 들어간

커피 , 음료를 자제하고 알코올 및 탄산음료를 

조금만 마셔주는 것이 올바른 습관입니다. 

 

 

 

 

 

 

 

장염 증상과 먹어도 되는 음식,

먹지 말아야 하는 음식에 대해 말씀을 드려도

현실 속에서는 어떻게 지켜내나 싶으시겠지만!!

 

모든 걸 한 번에 바꾸는 것은 어려워도

하루에 한 번씩을 식습관에 변화를 주신다면

 

그 습관이 몸에 익숙해져서

 방지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을 높이고 장염에 걸리지 않도록

올바른 식습관으로 해결이 될 거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