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좋은글 / 글귀 모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오늘의 준비한 브금을 들으며
비 오는 날 좋은 글, 글귀 가져와봤습니다.

사부작사부작 내리는 빗줄기의 소리와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며 

잠시나마 여유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비 오는 날에 퐁당 

캘리그래피로 적힌 예쁜 글씨.

보기만 해도 감성적이지 않나요?

비 오는 날이면 좋은 글이 생각나는 이 밤.

 

 

 

 

 

 

 

 

 

 

오늘처럼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도 
당신은 나를 향해 햇살처럼 웃어 보이고 
쌀쌀한 바람에 추워서 부르르 
떨다가도 당신의 웃음에 

따듯하게 녹아버린다..

 

 

 

 

 

 

 

 

 

 

사람과 사람
오해, 숨겨진 진실
상처, 그리고 치유
지친 일상에 건네는 작은 위로

 

 

 

 

 

 

 

 

 

 

세상에서 제일 짧은
행복하기도 슬프기도한 그 짧은 한마디..

 

 

 

 

 

 

 

 

 

 

내리는 빗속에서
더이상 젖지 않는 것들은
이미 젖은 것들이고 
젖은 것들만이
비의 무게를 알 것이다.

 

 

 

 

 

 

 

 

 

 

이 빗줄기처럼
내마음도 흘러내려..


우산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슬프게 들리곤 한다.

 

 

 

 

 

 

 

 

 

 

너무 멀지도 않게
너무 가깝지도 않게

 

 

 

 

 

 

 

 

 

 

요즘에도 
비오는날에
달팽이 요정이 
안 보이는 걸..

당신은 비가 
아름답다고 했습니다.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

나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일부터..

 

 

 

 

 

 

 

 

 

 

비가 온다
이쯤에서 너도 왔으면 좋겠다

 

보고 싶다.

 

 

 

 

 

 

 

 

 

 

 

비 오는 날 좋은 글, 글귀 

모음들이 노래와 함께 매치가 되고 있나요,,

문득 비가 오면 감정이 깊어지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대부분 사랑에 관한 글귀들이 많이 있지만

때로는 비가 내리는 소리가 좋아서 

나의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주는 거 같아요,

 

 

 

 

 

 

 

 

 

 

생각과 말, 행동 그리고 습관

모두 나 자신에게서 나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밖으로 표출을 할 때

한번 곱씹어 보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내뱉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글귀들이 있으니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마음 쏙 에 저장하시길 바랍니다.

 

 

 

 

 

 

 

 

 

 

비가 하도 많이 내려
보고 싶다 이 네 글자밖에 말이 안 나옵니다.
왜냐면 그 빗속에 나도 나렸기 때문입니다.

 

이 글귀는 조금 슬프네요ㅠㅠ

 

 

 

 

 

 

 

 

 

 

나란 사람은 내 자신뿐다.

남들이 내 인생을 지켜주진 않는다.

옆에서 도움을 주지만 

그 길을 뚫고 지나가는 건 내 몫이다.

 

 

 

 

 

 

 

 

 

연애하는 사람들이라면 

비 오는 날 좋은 글, 글귀가 마음에 

와 닿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씨엔블루,

사랑은 비를 타고 노래에서 나온

비를 좋아했던 그대도 

나를 기억하나요,

비가 오면 

나는 그댈 그려요

 

이 문구가 참 매력적이고 이쁘네요!

 

 

 

 

 

 

 

 

 

 

맹자에는 정말 와 닿는 글귀들이

많은 거 같아요!

 

 

 

 

 

 

 

 

 

 

 

내 옆에서 잘 자라고 있는 아이에게

지친다는 말보다는 

예쁘다, 고맙다는 사랑스러운 말들을

자주 해주세요. 

 

 

 

 

 

 

 

 

 

 

고민하지 말고 마음 가는 대로 하는 것이 좋다.

그래도 고민이 된다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누구나 마음속에는 고민거리가 있듯이 

꺼내지 못하는 비밀도 있다고 합니다.

그 비밀을 알고 싶어 하는 것보다 

현재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지금 당장 달려가세요!

 

 

 

 

 

 

 

 

 

나에게도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마음에 문을 열어보세요.

 

 

 

 

 

 

 

 

 

 

사람은 모든지 완벽하지 않습니다.

배우고 배워서 깨달음으로 깨우치기 마련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이 행복해야

내 주변 사람들도 그 행복을 나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저와 함께 비 오는 날 좋은 글, 글귀들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