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글귀 응원해요♥

『당신은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나는 표현을 잘 못하고 
무뚝뚝해서 말로는 못하겠고 
내 마음을 전달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할 때,

엄마에게 응원하는 글귀 

알려드리겠습니다^^

 

 

 

 

 

 

 

 

 

 

여자라는걸 
자꾸만 잊게 됩니다.

소녀를 지나
꽃다운 스므살이 되고
나와 만나게 되었다는 걸..

먼저 삶을 시작하셨던 부모님은
점점 아이가 되어가고
우린 점점 부모님 나이가 되어갑니다.

 

 

 

 

 

 

 

 

 

 

다른 사람 눈치만 자꾸 보지 말고 
나 자신만의 빛깔을 찾아보세요!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엄마랍니다.

 

 

 

 

 

 

 

 

 

 

오늘 하루는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한번 더 볼 수 있는 하루입니다.

말하지 못하고 
힘이 없는 아기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가슴을 내어주세요.

 

 

 

 

 

 

 

 

 

 

내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
 이야기들을 나눴던 그 순간

꼭 기억해주세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달래 르나, 먹이느라, 재우느라
당신 참 애썼다.

좋은 엄마가 되려고 
애쓰지 말아요
이미 좋은 엄마에요


나는 잘 자라고 있어요
 잘 하고 있어요!

 

 

 

 

 

 

 

 

 

 

청춘을 다 받쳐 너를 키웠단다.

한철 피어오르기 시작한 

내 꽃을 내손으로 꺾었다.

괜찮다. 

더욱 빛바랜 꽃을 피웠으니 괜찮다.

 

 

 

 

 

 

 

 

 

 

네글자로 말하면 , 

미안해요

열두 글자로 말하면, 

미안하다고 말하지 못했어요

 

 

 

 

 

 

 

 

 

 

내 아이가 머무는 곳에는 
예쁘고 따뜻한 바람만 불기를..

 

 

 

 

 

 

 

 

 

 

귀엽고 예쁜 우리 아기
항상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고 
생각지 못한 일들을 해내며
바라만 봐도 사랑스러운><

 

태어나줘서 고마워 딸

 

 

 

 

 

 

 

 

 

 

때로는 개구쟁이에 미운 나이지만

의젓한 너의 태도
든든한 뒷모습으로

동생 챙겨주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가는 순간들이
생각만 해도 뿌듯해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들

 

 

 

 

 

 

 

 

 

 

그랬으면 좋겠다.

잘 먹고 잘 자고 
엄마가 그랬으면 좋겠다.

 

 

 

 

 

 

 

 

 

 

하루의 끝에 서로에게 건네는 말
" 수고했어, 오늘도 "  


엄마가 되어 아내로써
당신은 지금 그대로 충분히 괜찮아요

 

 

 

 

 

 

 

 

 

 

보고 싶은 날이 있다.

 

두 눈에 영원히

담아두고 싶은 너의 웃음

 

 

 

 

 

 

 

 

 

 

당신의 업무에서

생겨나는 골칫거리에 감사하라.

당신이 받는 월급이 

반은 거기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일이 잘못되지 않는다면,

 

골치 아픈 사람을 

다루어야 할 필요가 없다면,

일하며 발생하는 

온갖 문제와 불쾌한 일들이 아니라면, 

 

누군가가 당신이 받는 돈의 반만 받고
그 일을 하겠다고 나설 것이기 때문이다.

 

 

 

 

 

 

 

 

 

 

 

엄마 글귀, 지나가는 말이 
아이의 지나갈 길을 만든다.

부모는 배우고 견디는 과정을 통해
점점 성장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오느라 내셨던 당신
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밥은 먹었는지
잠은 좀 잤는지
엄마는 오늘 어땠어요?

토닥토닥,
당신은 오늘 최고다!

 

 

 

 

 

 

 

 

 

 

말 잘하는 아이 곁에는
잘 듣는 엄마가 있다.

 

 

 

 

 

 

 

 

 

 

오늘은 엄마글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랑스러운 말투로 애교를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