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의 거짓말 줄거리 및 OST 집중하세요!

2020. 9. 23. 12:08드라마 없인 못살아

728x90

안녕하세요!

송씨네에서만 볼 수 있는

드라마 리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

 

: 거짓말의 거짓말 :

이유리, 연정훈 두 배우들의 

눈빛만 봐도 시청자들에게 전달되는 애절함과

금토드라마도 인기를 받고 있는 채널A에서 

4개월 만에 선보이는 드라마이라고 합니다.

 

1회부터 반응이 예사롭지 않았고 

계속해서 기대를 뿜내고 있는 거짓말의 거짓말

 

저와 함께 지금까지 이 드라마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거짓말의 거짓말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보시면

닭살이 돋는 이 기분을

여러분들도 느끼고 계실 거 같습니다

 

친딸을 다시 찾기 위해서

모든 인생을 건 이유리

 

서스펜스, 로맨스, 막장으로 시작하는 

이 드라마는.. 처음부터가 심상치 않아요!

 

이유리 배우를 생각하면

연민정을 생각하게 되는데

그만큼 강렬한 카리스마와 연기력으로 

오늘의 모습은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인물관계도 살펴보겠습니다.

 

 

 

 

 

10년만의 출소.

드디어 오늘만을 기다렸다.

은수는 지금 만나러 간다.

한시도 잊은 적 없는,
 갓난아기일 때 헤어졌던 딸아이
우주를 만나러 ..

눈을 떠보니

남편을 죽인 희대의 살인마가 되어
 옥중에서 낳은 그 아이를 
고작 1년도 품지 못한 채 
시어머니에게 뺏겨버린 내 딸 우주 말이다.

죽으려고 했었다
어제까지 내 품에서 배냇짓하던 그 예쁜 걸. 

그 핏덩어리를 보내놓고 제정신으론 살수가 없었다

돌아보면 방긋 웃고 있을 거 같은데
어디선가 애 울음소리가 들리는 거 같은데

그렇게 애간장이 녹아내릴 것처럼 
사무치게 그리워서

온 심장이 타들어 갈 것처럼 
지독하게 고통스러워서
그냥 딱 모든걸 끝내고 싶었다.

그래도 버텼다
그아이를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

그 아이를 떠나보낸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거 

이 두눈으로 확인해야 하니까

그런데, 아이가 사라졌다

 

 

 

 

 

 


열정은 뜨겁고 성격은 쿨하다
의욕은 충만하고 배려는 넘친다

겉으로 보기에는 쿨미남인데 
들여다보면 따듯하다

진부해도 정의로운게 맞고
 약자 편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르는 주변 사람들도 많고 
매력 느끼는 여자들도 많다.

이혼 전 지민은 누구보다 따듯한 남편이었다.
아내와 나, 둘만 있어도 충분히 행복하다 말했지만
서로를 닮은 아이까지 있다면 얼마나 더 행복해질까?
속내를 숨길 수 없었다.

그런 지민의 마음을 알아챈 새미는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길고 애타는 노력에도
 결국 불임판정을 받았다.

어떤 이유로 이혼을 했는지 아무도 모른다
전처가 준 트라우마로 여자를 믿지 못한다.

현재, 딸 아이 우주를 혼자서 키우고 있다

단 한순간도 그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는 시간은 없었다 
인생에서 우주보다 더 중요한건 없으니까

그런 지민과 우주에게,
 한 여자가 다가온다

얼마나 끔찍한 비밀을 숨기고 왔는지
 전혀 상상도 못한채

 

 

 

 

 

 


섹시한 카리스마와 
우아한 중년미로 가득한 여자

허나 속은 그야말로 서슬 퍼런 표독스러운 
독사가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이 사람이 아닐까.

세상 무서울 것도 없고 
모두 다 이겨 먹고 살아왔지만

딱 하나!
 아들 기범한테만큼은 져주었다.

그렇기에 대단한 집 며느릿감 다 제치고 
지 좋아하는 여자랑 결혼까지 시켜줬다

그런데 아들이 죽었다. 
그리고 현장에서 체포된 은수

아들이 찔린 칼에 묻어있는 
유일한 은수의 지문.

결국 은수는 
내 아들을 죽인 살인자가 되어
 10년형을  선고받는다. 

이 세상에서 
내 아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는데 
고작 10년..

오냐 법이 그렇다면 
남은 죗값은 내가 치르게 해주마!

그래서 제안했다

은수야, 그래도 살인자 엄마보다 
D.O의 후계자로 사는게 
그 아이를 위해 더 낫지 않겠니.

내 하나 남은 유일한 핏줄인데, 
니 자식 내가 잘 거둬줄게

 

 

 

 

 

 


불임판정을 받은 그 날부터 
우울증으로 힘겨워하다

결국 지민을 설득해서 아이를 입양했다.

그렇게 우주의 엄마가 되었고 
마음의 병도 싹 나았다고...  믿었는데

한번씩 지민이가 우주를 예뻐할 때마다
가슴 한 구석이 아려왔다. 

저 아이가 내가 낳은 자식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뿌리 깊은 우울증은
 또 다시 고개를 쳐들었다

불안했다 겁이 났다. 
비참했고 외로웠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지우지 못할 상처를 남겼다
그렇게 지민을 너무 사랑한 내 마음이
 불러일으킨 참사였다 

다시 돌이킬 수 있다면..!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에게 기회가 왔다
다시 그들에게 돌아갈 수 만 있게 해준다면, 
악마와도 그 손 잡겠어.

 

 

 

 

 

 


8살 무렵. 
아직 혼자가 되기엔 너무 어린아이

사고로 부모가 죽자 
유일한 혈육이었던 할아버니 집으로 보내졌다. 

알콜 중독에 폭력적이였던 할아버지 밑에서 
연준이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숨는 일.

그런 자신을 세상 밖으로 끌어내주던 
옆집 누나 지은수였다. 

따뜻한 밥 한끼를 차려줬던, 
동요를 가르쳐주고
한글을 가르쳐줬던 .. 
세상에는 외로움만 있는 게 아니라
함께 도 있다는 걸 알려줬다

미국으로 입양돼 떠나던 날, 
어린 연준은 결심한다
반드시 성공해서 누나를 꼭 다시 찾기를

그렇게 지금 연준은 꿈을 이뤘다
미국에서 성공한 PGA 선수가 되었고 
쟁쟁한 미국 기업들의 스폰을 다 뿌리치고는
 한국 기업을 선택했다.

왜냐면 어린 시절 그 결심을 실행하기 위해서
그렇게 연준은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겉은 세상 순진무구하게 생겨서는 
속은 애 어른이 하나 들어있다.

혼자 된 아빠를 
자신이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엄마가 이 집에서 사라진 뒤,
엄마 예기를 일절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다

그럼 아빠가 많이 슬플테니까..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아빠다

그러던 어느날, 
지은수라는 아줌마가 나타났다

내가 잃어버린 딸이랑 닮았다며 엉엉 우는..
이상한 아줌마

 

 

 

 

 

 

 

 

 

 

 

 

 

 

 

 

 

 

 

 

 

 

 

 

 

 

 

 

 

 

거짓말의 거짓말 1회 줄거리

# 10년 전 살인자가 된 이유리


드라마에서 나오는 대부분 첫방송에는
 인물들의 배경부터 조금씩 흘러나오기 시작을 한다. 

거짓말의 거짓말 역시
 지은수의 범행에대해 이야기가 나온다. 
자신은 죽이지 않았다고 부정했지만
 아무도 믿어주지않는다.

A채널 사회부 기자, 
강지민만이 지은수의 진정성과 
사건에 대한 수상함을 느꼈고 
지은수의 면회를 찾아가지만 

김호란의 지시를 받은 구치소장은 
지은수가 수감된 방의 방장을 매수해 
문제를 일으키니 교도관들을 시켜서 
면회를 매번 거절 당하게 한다.

한편 지은수의 부친 지동리라는 
딸의 석방을 위해
변호사와 상의해 가정폭력으로 인한 
정당방위 살인으로 가면
 집행유예가 가능하다며 은수에게 
살인을 인정하도록 설득하고 .. 

한 간호사가 지은수의 부친에게 
증인이 되주겠다고 말했지만
김호란쪽에서 매수되고
결국 재판에 불참을 하면서
 결과는 기각되었다. 

그리고 은수의 부친은
은수에게 미안해하자
 과거에 자신을 도와주려고 했던
기자를 만나려다가 갑작스런 사고로
이번 재판에서도 또 기각되었다..

그렇게 은수는 매달리곳이 없어진 상황에서
김호란이 나타나 은수에게 제안을 한다.

우주를 나에게 맡기라고.. 

하지만 은수는 못 믿어서
그 제안에 거절하지만 
우주가 천식을 앓고 있어서
고민끝에 우주를 김호란에게 보냈다.

구치소에 10년이란 시간동안
우주의 사진을 보면서
형량을 채우고 출소하면서
딸 아이를 찾으러 간다.

하지만 아이가 엄마라고 부르며
따라간 이는 처음보는 얼굴이였고 
이내 수상함을 느낀 지은수는 
김호란을 찾아가

그동안 저에게 보내주셨던
사진들을 누굽니까, 하고 되물었다 

그랬더니 벌써알았니? 우리집 도우미 딸인거? 
말하며 자식잃는 복수를 한것을 들어냈다

은수는 자신이 속았다는 사실에 오열했고 
뒤돌아서는 호란의 목을 조르려고 했었다.

 

 

 

 

 

 

 

거짓말의 거짓말 2회 줄거리

# 딸의 뒤를 쫓아온 이유리, 

우연히 딸과 마주침

 


목을 조리려고 한 순간 
뒤에서 누군가 지은수의 머리를 내려친다.

그리고 쓰러진 지은수는
병원으로 이동을 하고 
은수를 찾던 윤비서가 나타난다.

그리고 병원에서 깬 지은수는 
흥분을 못참고 김호란을 죽여버리겠다고
 다시 나서지만 

윤비서는 당신은 절대 
김호란 회장을 이길 수 없다.
이렇게 하면 당신이 잘못 될 수 있다며 막았다

그리고 지은수는 그 말을 무시하고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자 윤비서는 
당신의 딸은 살아있다고 말을 했다.

딸아이가 현재 어디서 지내고 있는지,
지은수에게 솔직하게 다 털어놓았다

그렇게 지은수는
윤비서가 알려준 곳으로 찾아가
우주를 발견하고

자신의 감정을 이기지 못한채
 바로 그자리에서 꼭 안으며
 찾았다! 내딸, 잘 있었구나
안도의 눈물을 흘린다

그때 강지민이 나타나 
지은수를 냅다 떠밀어낸다

 

 

 

 

 

 

 

거짓말의 거짓말 3회 줄거리

# 숨 막히는 카리스마 이일화, 

그녀에게 맞서는 이유리

 

2회에 이어서 지은수는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를 받는
장면부터 시작이 된다. 

 지은수는 우주를 계속 주변을 맴돌면서
계속 쫓아 가다가 갑자기 안보이자
놀란 마음에 주변을 서성이더니
우주가 지은수 앞에 나타났다.

그리고 왜 나를 안으면서 울었냐고 물었고
지은수는 자신의 딸아이와 너무 닮았다고 대답을 했다.

사실 지은수는 윤비서를 만날때까지 
우주를 데려오고 싶어서

 우주가 다니는 미술학원에 이력서를 넣었지만
원장이 개인정보동의서에 서명해 줄것을 요청하자
자신이 전과자임을 깨닫고 도망쳐 나온다.

한편 8살때 입양되어 
골프선수가 되어 돌아온 김연준은 
지은수를 찾기 위해 한국으로 들어오게 된다.

그 옆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은 바로 세미 
연준의 에이전트로 일을 하고 있다. 

연준이 그리운 사람을 찾는 것처럼, 
세미 역시 강지민과 우주를 보고 싶어했는데..

3년전 출장을 다녀온 강지민은
 집으로 돌아오던 날
세미의 불륜을 목격하고 이혼을 한 뒤
세미는 외국으로 떠나버렸던 날들이 나옵니다.

세미는 우주를
보고 싶은 마음에 찾아갔지만
우주는 세미를 보자마자 
정신없이 도망가버립니다.

그러던중 우주는 급 쓰러지고 
병원에 왔더니 급성천식을 앓고 있다는 사실,

 하지만 강지민은 딸아이가 없어져서 
CCTV를 보고 계속 따라다녔던 지은수를 
경찰에 신고하게 됩니다.

그러자 자신이 친엄마라는 말을 
밝힐려고 하는 순간

딸아이가 아빠차에서 내리게 되면서
 끝나게됩니다..





 

 

 

 

 

 

 

거짓말의 거짓말 4회 줄거리

#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이유리 x 연정훈

딸아이가 보는 앞에서 
자신이 친엄마라는 사실을 말을 못하고
 그자리에서 현행범으로 경찰에 끌여가게 됩니다. 

그리고 강지민은 딸아이가 
천식 발작으로 쓰러져 
병원에 왔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된다.

그리고 우연히 행사장에서 
만나게 되는 전처 세미

그날 있었던 일들을 
강지민에게 말을 하게 되고 
유괴사건진범으로 잡힌 지은수와의 
오해를 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우주로부터 
지은수의 딸과 우주가 닮았다는 것을 
전해들었던 강지민은 

자신의 딸을 구해주신 생명의 은인이신데 
식사 대접을 해드리는것이 좋겠다며 
함께 캠핑을 떠나게 됩니다. 

그렇게 지은수는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게 된다.

지은수와 강지민의 대화속에서 
지은수는 어떠한 일로 인해서 
우주의 엄마가 되기 위해 
강지민의 여자가 되기로 다짐한다.

 

 

 

거짓말의 거짓말 5회 줄거리

# 항상 꿈꿔왔던 딸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이유리


우연처럼 다가가듯이
 만난 두 사람은 
서로가 서로에게 점점 가까워지게 된다.

그리고 오해에 대한 
문제점들이 해결이 되면서 
한층 부드러운 인상을 서로에게 남겨준다.

새 엄마가 되기 위해
본격적으로 강지민에게 접근하고 
위험한 거짓말을 시작하게 된다.

이 두사람의 로맨스는
어떻게 전개가 될것인가,, 

하지만 윤비서는 김호란을 만나
지은수를 감시하겠다고 말을 전했고
지은수는 우주 집 근처로 이사오게 된다.

미술학원에서 장려상을 받은 우주
우주는 친구를 이기고 싶다!
과외받고 싶다며 아빠에게 말을 한다

한편 우주에게 그림을 그려 선물하는 지은수
그 그림을 본 우주는 지은수의 그림을 보고
아빠한테 부탁을 하고 미술선생님으로
딸집에 들어오게된다.





 

 

 

 

 

 

 

어쿠스틱 감성 듀오 어쿠스틱 콜라보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OST


어쿠스틱 콜라보의 <거짓말 같은 봄>

 

이 노래를 들어보시면서

오늘의 드라마 재미있게

보시길 바랍니다.

 

 

 

 

 

 

 

 

<거짓말 같은 봄>

분위기 깊은 화사한 보사노바 곡으로

드라마의 중요한 장면에 흐르면서

시청자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여준다.


첫 눈에 알아볼 수 없어서 
이제야 알게 됐을까 난 그댈 만나서
하늘이 내게 주신 소중한 선물이겠죠 
그대가 말예요

두근두근 내 맘 들키기 싫어 
한걸음 뒤에서 그댈 바라죠

하늘에서 내려준 이 선물같은 날 
가만히 다가온 봄빛처럼 스며들어
우연인 듯 아닌 듯이 스쳐도볼래요 
다가갈까요 놓치기 싫어서 용기내서

왜 이제서야 내게 왔나요 
얼마나 오랫동안 그댈 기다렸는데
하늘이 정해주신 소중한 운명이겠죠
 우리가 말예요

두근두근 내 맘 떨리고있죠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볼까

하늘에서 내려준 이 선물같은 날 
가만히 다가온 봄빛처럼 스며들어
우연인 듯 아닌 듯이 스쳐도볼래요 
다가갈까요 놓치기 싫어서 용기내서

얼마만큼 표현해야 알아줄래요
 그래요 나에요 그대가 필요한걸요
서글픈 눈물을 지울 따뜻한 
그대를 기다릴게요 고백해보세요
용기내서

 

 

 

 

 

 

걸그룹 러블리즈의

메인보컬로 활동하고 있는 

류수정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OST 참여했습니다.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를 하면서

 귀여운 얼굴과는 상반되는 허스키 보이스로

 첫 솔로 앨범을 냈을 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돌 그룹의 여가수입니다^^

 

 

 

 

 

감성과 파워를 모두 갖춘 걸그룹 

러블리즈 류수정이 불렀던

'거짓말의 거짓말' OST 노래도 

안 들어 볼 수가 없겠지요?!

 


사랑한다, 사랑 안 한다 
그 사이에 갇혀서
이제 나는 어디를 봐도
답을 알 수가 없어
 
내 마음에 맨 끝에
어떤 말이 쓰여있는지

사랑하면 할수록 멀어진다는 말이
결국엔 내가 사랑한단 거잖아
이 세상의 거짓말은 다 거짓말
그댈 원한적 없단 내 맘처럼

내가 내게 솔직했던
마지막을 기억할 수 없어

사랑하면 할수록 멀어진다는 말이
결국엔 내가 사랑한단 거잖아
이 세상의 거짓말은 다 거짓말
그댈 원한적 없단 내 맘처럼

난 모래성에 기대 앉아
유리벽에 갇혀 앉아
내일이 늘 마지막인 것 같아

모두 잠드는 밤이
나는 가장 싫은데
난 홀로 날 마주 보는게 두려워
내 마음 알 것만 같아서 싫어

그댈 원한적 없단 내 맘처럼

 

 

 

 

 

 

 

이유리가 나왔다?! 하면 

히트大작품이 탄생하는 그녀의 매력에 

빠질 준비되셨나요~~~ 

 

믿고 보는 배우! 
거짓말의 거짓말 오늘은 줄거리와

 드라마에 대한 모든 면에서 보여드렸는데요~~

 

글만 읽었을 뿐인데도

내용들이 너무너무 궁금하지 줘 >3 <


프로페셔널한 연기와 케미, 비주얼까지 

모두 볼 수 있는 거짓말의 거짓말 ~~

 바로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