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모범형사 줄거리 및 인물관계도

안녕하세요!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NEW 드라마 모범 형사♥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

 

손현주X장증조X이엘리야X오정세

 

현실에서도 마주할 수 있는 사건들을 다루면서 

첫 회부터 밑밥을 툭 ~ 던졌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지 

누구도 예상 못하는 수사극입니다!!

 

저는 문제에 대해 해결하고

파헤치는 미스터리 한 극을 좋아해서 

한두 번 보기 시작했는데 계속 빠지게 되네요 ><

 

긴말 필요 없이 바로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썰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정의를 위해 진실을 파고드는 자들과
권력을 위해 진실을 은폐하는 자들이

 

함께 싸워가며 진실을 쫒는

리얼리티 한 형사 드라마

 

18년 차 베테랑 형사 강도창

경찰대 출신 엘리트 형사 오지혁

진실된 사건 만들을 파헤쳐가는 

두 형사들을 모범형사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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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미워해도

 인간은 미워하지 않는다.

인간은 죄로 판단할 수는 없다.

인간을 판단하는 것은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오직 범죄만을 판단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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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모범형사 인물관계도 한번 살펴보고 

이야기에 빠질 준비가 되셨다면?!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월화드라마 JTBC 모범 형사 1회 줄거리 
이은혜를 죽인 장소가 어디야!

15년전 누군가가 여대생을 살해하고 

유기하는 장면과 용의자로 

이은혜라는 딸의 아버지 이대철이 

검거되는 장면들이 나오면서 

스토리가 시작합니다.

 

 딸에게는 집으로 금방 돌아올게!

그 말을 지켜내지 못하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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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 아무짓도 안 했는데

 왜 내가 사형을 받아야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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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인범으로 잡혀서 

16년 사형을 선고받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려 

강력반에 형사로 복귀한 지혁이 등장하고 

한통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그 전화는 바로 

누군가가 사람을 유기하는 것을 보았다는

제보전화였습니다.

그 장소로 가봤지만 

아무런 증거가 없었고 

머리가 복잡해진 지혁은 

 거짓 정보와 미묘한 감정선들이

오고 가고 하던 찰나

누군가가 제보를 하겠다며

강력반에 찾아옵니다.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 제보자는 바로 박건호! 

 

자기가 죽이긴 했지만 

기억이 안 난다는 헛소리를 말하게 됩니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결국 형사들은 화가 치밀어올랐지만 

별 소득을 못 어서 한숨을 내쉬죠. 

 

그러다가 변사체가 하나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가는 강력반 형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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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에서는 두 형사가

사체가 발견되었다는 곳으로 가게 되면서

끝나게 됩니다.

 

 

 

 

 

 

 

 

 

 

 

 

월화드라마 JTBC 모범 형사 2회 줄거리
이대철은 아무런 죄가 없는 사람이야

그날 밤에 찾아간 변사체는 

이은혜가 아닌 다른 사람의 자살 건으로 

끝이 됩니다.

형사들은 이은혜 사체를 찾기 위해서 

갈대밭을 수색하고 박건호의 말이 

진짜 일지, 거짓일지 모르지만 

입단속을 시키고 들어옵니다.

결국 박건호를 만나서

다시 이야기를 하기 전에

두 형사들은 일부러 이은혜의 사체가

다른 곳에서 발견되었다고 떠보기 시작했더니

이상한 반응을 보이는 박건호 

박건호는 불리한 상황이 다가오니

 변호사를 불러야겠다며

 핸드폰을 달라고 요구합니다. 

전화를 하려던 게 아닌.. 

경찰서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그 미끼를 물은 기자는 

박건호에게 찾아가 대화 시도를 합니다. 

 

다음날 바로 기사가 올라오고 
형사들은 도루묵이 되지요. 

그런데, 일이 이상하게 돌아간다..

박건호가 이은혜를 죽였다며 진술한 것은 
일부러 기자들을 모이게 하려고 하는 쇼일 뿐

 

박건호는 이대철이 살인범이 아니라

누명을 쓴 것이다!라고 기자 앞에서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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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미스터리한 스토리가 전개가 되면서

어떻게 벌어질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월화드라마 JTBC 모범 형사 3회 줄거리
나에게 뒤집어 씌운 자가 곧 찾아올 거야

은혜를 

쫒아가던 지혁은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져 있는 은혜를 보고 병원에 데리고 갑니다. 

그 원인은 바로 뇌전증! 

허무하게 마무리가 돼버린 사건에 대해 

강력반 형사들은 회식을 하던 중 

다시 조사를 해보자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박건호는 나오자마자 

누군가와 통화를 하기 시작하고 

이대철을 죽이라고 사주한 사람이 

있음을 밝혀집니다. 

 

 위에 있는 누군가와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합니다.

그 통화를 보고 있던 서경은 

박건호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새 등장인물 지혁이의 

사촌 형 종태가 나타납니다.

오정세 씨를 여기서도 

만나게 되니 굉장히 반갑네요 ><

 

한편 박건호가 이대철의 말을 

믿기 시작한 이유가 나옵니다.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이대철을 죽이려고 했으나 

박건호는 오히려 감싸주었어요! 

그러던 중 박건호는 누군가와

만나려고 숨어있다가 누군가로 인해서

살해를 당합니다.

 

모든 진실이 파묻혀있는 휴대폰은

자신 몸에 숨겨두었고

나중에 싸늘한 시체의 모습으로 발견합니다.

그리고 이 사건에 대해 

수상한 느낌을 알게 된 두 형사는 

박건호의 휴대폰을 발견하고 

그 영상 속에 죽인 자의 사진을 확보하게 됩니다. 

다음 장면에서 검사장님이 만나자고 했다며

서경을 픽업해 가는 성대가..

 

계속 눈치를 보고 있는 게

왠지 불길한 느낌이 엄습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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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서경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그리고 박건호를 죽인 사람은 누구이며! 

이대철에게 누명을 씌운 사람은 누구일까요 

 

 

 

 

 

 

 

 

 

 

 

 

 

 

훈훈한 이미지와 

모범적인 배우 손현주 씨!

믿고 볼 수 있는 연기력과 

호소력이 아주 대단해요 ^^

극 중 역할을 소화해내는 모습이

정말 멋져 보였어요,

 

이번 모범 형사에서 장승조 씨와 함께

브로맨스 캐미를 보여줌으로써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어요~

 

환장의 파트너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이 시점 꿀잼 포인트를 

빼먹을 수가 없겠지요><

 

통쾌하면서도 재미있는 수사극

본방 사수하러 가즈아♥

 

 

 

 

 

 

 

 

 

 

청순과 러블리한 미모를 뽐내는 이엘리야!

자칭 모범 형사의 미녀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어요 ><

2013년 빠스껫 볼 드라마로 통해서 

데뷔하여 90년생 배우.

모범형사 극 중에서 다양한 얼굴들을 

나타나면서 집중도를 향상해준답니다~

 

초반에는 많이 나오지 않지만 점점 갈수록

어떤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줄지

상당히 기대가 되고 있어요!

 

 

 

 

 

 

사이코에서 형으로 나오는 오정세를 
모범 형사에서 만나다니!!

 

명불허전 눈빛 전채.. ㅠㅠ

보일 듯 말듯한 미묘한 감정으로 

계속 보이고 있는데..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게 하는 

첫 모습이 두근거린다.

진짜 나쁜 역할을 맡았다고 하는데.. 

 

궁금증이 폭발하기 시작한다! 

4회까지 방영되지 않는 시점에서 

시청자로서 이 캐릭터가 너무 궁금하다.

 

 

 

 

 

 

 

 

 

 

< 리얼한 형사들의 세계를 그린 드라마 >

모범형사 월화드라마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영합니다.  

 

" 손현주, 장승조, 이엘리야, 오정세 "

 

 

 

 

 

 

이쯤에서 저는 이만 물러가 보겠습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