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재사용 할때 이것만 주의하면 된다!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찾아뵙는

송씨네 이야기입니다!!

 

또다시...

코로나가 발생하는 시점에서

 

마스크 판매량은

점점 높아지는 상황에서

 

현재 쓰고 있는 마스크는 버려야 할지?

아니면 재사용을 해야 할지?

 

고민과 걱정이 가득하실 텐데요 ㅠㅠ

 

그 부분에 대해 조금이나마

근심을 덜어드리고자

마스크 재사용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마스크를 한번 착용하고 나갔다가

바로 버리는 상황이 반복되면

구매비용도 만만치 않을뿐더러

환경오염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이미 마스크 재활용법에 대해 

많은 검색으로 인해 다양한 지식들을

얻어가실 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중에서도 각각 사람마다

말하고자 하는 말들이 다르기 때문에

저는 이 포스팅에서

어떤 교수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코로나 19 마스크를 안전하게

재사용하기 위한 살균 방법에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처와 질병관리본부에서는 

국민들에게 알려주었던

전자렌인지, 알코올, 헤어드라이기 등으로 인해

마스크를 소독하고 재사용하라는 말을 권하지 않고

환기가 잘 드는 곳에서 깨끗한 장소에 걸어두어

충분히 말린 뒤 재사용을 하길 권장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교수는 마스크를 재사용하지 않으면

하루에 기본 3개 이상 써야 하는데 

이렇게 될 시 마스크를 아무리 생산을 많이 한다고 해도 

본인이 사용하는 양을 감당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마스크 재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두면 좋다고 말했었습니다.

 

↓↓ 지금부터 알려드릴 ↓↓

마스크 재사용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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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회사마다 100도의 온도에 변형되는 

재료를 부분적으로 사용하는 마스크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필히 가정에서는 현재 가지고 있는

마스크 한 장만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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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이나

깊은 냄비의 수증기로

살균하는 방법.

 

 

즉 물을 끓고 있는 상태에서

찜기를 올려두고 그 안에 마스크를 얹어준다.

 

(양배추를 증기로 통해 찌는 것처럼) 

 

뚜껑을 덮은 상태에서 20분 후

불을 끄고 자연 건조시켜준다.

 

여기서 걱정이 되실만한 부분이

바로 뚜껑을 덮었을 때!!

 

뚜껑에서 떨어지는 그 수증기가

또다시 마스크에 떨어지기에 

소독은커녕.. 안되는 거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드시겠지만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해요.

 

 

 

 

 

 

단 찜기 사용이 귀찮아서

스팀다리미로 지지게 되면 스팀 분사할 때

바이러스가 날릴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절대 하시면 안 된다는 점

유의해주세요.

 

그리고 귀하다 못해

가격이 엄청 오르고 있는 kF92 마스크

 

일회용 마스크는 어떨지 몰라도

이것을 살려고 하면

엄청난 비용이 든다는 사실 ㅠ3ㅠ

 

그래서 이 마스크에 대한

정보를 살펴보니

 

마스크 재사용하기 앞서서

하루에 얼마나 사용했는지가 아닌

 

착용하고 몇 시간을 사용했는지가

매우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한번 사용했을 때

장시간 동안 사용하게 되면

그만큼 마스크에 습기가 차게 되고 

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말들 중에서

자외선 소독기에 대한

마스크 재사용할 수 있다는 말들이

여기저기 나오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그거마저 비용이 크게 들기 때문에

 

베란다 쪽에 환기가 잘 들고

햇빛이 잘 들어오는 쪽에 놔두는 것이

아주 현명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가 종식이 되어서 

모든 국민들이 마스크로 스트레스받지 않길 바라며

오늘의 마스크 재사용 대해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