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한증 치료없이 자가요법으로 관리하자

2020. 10. 6. 15:00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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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씨네입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비가 쏟아지는 땀과 긴장하면 나타나는

신체변화로 인해 다한증을 앓고 있다면

V여기V 집중해주세요!

 

실제로도 많이 겪고 있는 이 다한증을 

집에서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

지금부터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지긋지긋하고 땀냄새로 인해

걱정 고민 많으셨죠?!

이제는 그런 고심하시지 마세요~~

 

 오늘부로 이 방법들이 여러분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우선 , 다한증이란

땀이 과도하게 나는 것을 말합니다.

 

땀 분비에 따라 국소적 혹은

전신적 다한증으로 구분이 되며

신체 일부에 중에서 과도한 땀 분비가

일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주로 손바닥, 팔다리,

겨드랑이, 회음부, 등 다양하게 

땀이 나타나기도 하고

 

온몸에 땀이 나는 경우에는 

얼굴, 이마, 입 주위, 뺨 등에

땀이 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다한증은

신경전달의 과민반응에 대한 

생리적으로 필요한 이상의 땀이

나올 경우를 말하고 이것으로 인해

다양한 질병들이 있기에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좋을 듯싶습니다.

 

전신적 다한증 국소적 다한증

높은 온도에서
외부적인요인 및 질병에 의해 
체온이 상승하는 경우

신체 일부에
국소적으로 과도한 땀분비가
일어나는 경우

 피부의 온도 수용체에서 
자극이 전달되어 발생한다.

정서적 자극에 의한 반응으로
땀이 나는 것이 대부분이다.

 

 

 

 

 

단순하게 땀이 나는 경우도 있지만 

더 나아가서 땀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어서 

이 증상들에 대한 관리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한증이 나기 시작하는 것은

높은 온도, 활동량이 많을 때,

매운 음식을 섭취할 때 나타나기도 하는데

보통 대다수는 여름철에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우리 신체에서 땀 분비가 잘 되지 않으면

체온이 저절로 떨어져서 저체온을 가질 수 있고

300만 개의 땀샘에서 99%가 수분

나머지가 염분 및 단백질 등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가 보통 땀을 내야 하는 양은 700ml입니다.

 

하지만 이처럼 말씀드린 부분은 평균적이고 

이것보다 땀이 몇 배 이상으로 나온다면 

그것이 바로 다한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한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변화가 다가옵니다.

 

습진, 피부염, 피부질환 등

과도한 냄새 및 불쾌한 액취까지 

이렇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할 때

엄청난 삶의 질에 대해

악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액취증은 겨드랑이에 있는

땀샘 아포크린선에서 발생하는데

여기서 지방성 땀이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지독한 냄새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주로 겨드랑이에 많이 날 경우, 

상의 옷을 입었을 때 자주 젖고

색깔이 노랗게 변하게 됩니다.

 

 다한증이 심해질 경우

 

내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 대해서 

많은 고심을 하게 되고 고민거리가 되기 때문에

다양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 술, 커피, 콜라 등등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 주시는 것이 좋다.

 

다한증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보다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을 덜 먹는 것이 

중요하며 싱겁게 담백하게 먹는 것

오히려 다한증 관리에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다한증을 위해서라도

개인위생에 대해 깨끗하게 관리해주자!

 

내 몸에 있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는 다면

곰팡이 및 세균 번식이 되어

냄새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몸을 편안하게 해 주기 위해서 

꽉 끼는 옷, 달라붙는 옷보다는

땀을 흡수할 수 있고

통풍이 잘 되는 옷으로 입어줘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급격한 체중변화로 인해

비만에서부터 땀 분비가 증가가 된다.

따라서 내 키와 몸에 맞는

적정량의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이 

다한증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다!

 

 

 

 

 

 

먹고, 관리하고

이 두 가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 것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 없이 살아간다는 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일이다.

 

쉽진 않겠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땀 분비량이 증가가 될 수 있기에

적절한 취미활동으로 푸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다한증 방치하면

더 큰 위험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생활에 변화를 주고 

 

매일매일 습관화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추가적으로 다한증을 이겨낼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다한증을 관리하면 땀이 주르륵 흘려도 

방법을 알기 때문에 남들 시선 안 봐도 되고!

숨기지 않고 당당해질 수 있습니다~

 

 

 

 

 

 

 

 

 

 

수분 외에도 칼슘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포도에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다한증 외에 수족냉증에도 체온 유지 및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켜주기 때문에

다한증에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포도와 같은 수분이 많은 음식으로 

오이를 섭취해주면 우리 몸에 있는 열을 식혀주고

땀이 날 경우 그 땀을 내려주는 역할을 해서

다한증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어떠한 원인이 따로 없는 다한증에는 

개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집에서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했으니

참고해보셔서 건강에 대해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다한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다한증은 자율신경계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요~

 

내가 다한증인지 아닌지 궁금하신다면

아래의 표를 보시고 자가진단을 통해

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땀으로 인해 불쾌한 냄새가 유발한다.
특히 , 겨드랑이 손 , 발 등등 땀이 유독 많이 난다.
더위나 체온변화와 무관하게 땀이 난다.
샤워를 해도 몸에서 땀이 난다.
심한 과체중이 아닌데도 땀이 난다.